▲ [성남=뉴시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서현 오피스 입구 전경(사진=최은수 기자

일본 라인야후 경영진들이 이른바 '라인 사태' 관련 고용 불안을 우려하는 한국법인 라인플러스 직원들에게 고용 보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