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중국산 전기차 등에 대한 대대적인 관세 인상을 발표한 뒤 중국 정부가 시장에서 규칙을 어기며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