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국민의힘은 12일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치권이 부화뇌동하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