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법원이 11일 북한 해킹조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