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근센터)은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가족과 함께하는 ‘오월 담은 주먹밥’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마을활동가 총 17명이 참여하였으며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오월 담은 주먹밥 만들기 ▲가족별 주먹밥 발표로 진행되어 청소년과 가족, 마을이 함께 5·18민주화운동과 주먹밥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5·18민주화운동의 가르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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