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클 헤르초그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지난 2월1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하는 모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주미 대사 연임 대신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지구 최후의 도시 라파 지상 공격을 두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마찰이 극에 달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주미 대사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