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5월 한 달 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포함)이다. 전자 또는 전화 신고가 어려운 시민은 구청 세무2과에 마련된 신고 창구를 이용해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