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AP/뉴시스] 6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라파 동쪽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민간인 대피령을 내린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라파 지상전 초읽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