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이 담긴 어린이날 선물이 전달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5월 2일 혈액내과 장호철 교수와 재단법인 유미회가 각각 최신형 TV 1대와 무선 선풍기 60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