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3월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열린 전국주일연합예배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고소로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