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AP/뉴시스]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1일 새벽 한 고속도로가 붕괴돼 달리던 차량들이 추락해 2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붕괴사고 이후 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는 모습.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1일 한 고속도로가 붕괴돼 달리던 차량들이 추락해 2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