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하마스 대표단은 이스라엘 제안에 대한 서면 답변을 가져오겠다며 이날 이집트 카이로를 떠났다.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가 나오는 가운데, 이집트에 파견된 하마스 대표단이 서면 답변을 갖고 돌아오겠다며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