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낙선했다. (사진=오토다케 히로타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