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조선통신사 최천종과 김한중의 억울한 죽음

...김문길 박사, 조선통신사의 비극사 공개

조선통신사는 처음부터 일본의 위작

최천종·김한중은 일본인에 살해당해

두 비극적 일본 유해 국내 모셔 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