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완도군은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제도’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노화읍과 소안면, 보길면, 청산면, 금당면에서 교육을 했고, 30일에는 금일과 생일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