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19일 수원지법에 출석하기 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사 내 술자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여야는 21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검찰청 음주 회유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야당의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한 반면 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해야 한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