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존슨(공화·루이지애나) 하원의장이 1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 지원을 위한 패키지법안 표결 절차가 통과된 이후 미소를 지으며 기자들에게 답하고 있다.

608억 달러(83조5000억원)에 달하는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보 보충지원금이 잘하면 내주 중에 미국 국고에서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