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소년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은 청소년의 고위기 문제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개입 및 서비스 제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광역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차은선)는 광주광역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자살시도 위기청소년 상담개입」 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4월 19일에 운영하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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