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삼성이 이번 주부터 주요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 6일 근무'에 들어가며, 위기 경영에 고삐를 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