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은 주거 혁신 사고 틀(패러다임)의 획기적 전환을 통해서 서부산의 노후 주거환경을 탈바꿈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서부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6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