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2대 국회가 다음 달 말 임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여야 각 당의 예비 초선들이 의원 모임 결성을 준비하고 있어 그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험지' 수도권에서 살아돌아온 30대 김재섭(서울 도봉갑),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이 초·재선 의원 모임 구성을 추진 중이다.
[전남인터넷신문]22대 국회가 다음 달 말 임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여야 각 당의 예비 초선들이 의원 모임 결성을 준비하고 있어 그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험지' 수도권에서 살아돌아온 30대 김재섭(서울 도봉갑),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이 초·재선 의원 모임 구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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