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부모임, 인요한 교수 초청 : 연합뉴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행사에서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초청 강사인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22대 국회가 다음 달 말 임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여야 각 당의 예비 초선들이 의원 모임 결성을 준비하고 있어 그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험지' 수도권에서 살아돌아온 30대 김재섭(서울 도봉갑),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이 초·재선 의원 모임 구성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