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 사진은 한일 재무장관 면담 모습.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한국과 일본 재무장관이 만나 최근 원화와 엔화의 통화가치 하락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급격한 외환시장 변동에 따른 적절한 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실상 양국 공동 구두 개입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