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비 내리자 市 환경보호과 긴급 흡착포 설치
인근에 화재 안 난 동종 창고 2개 동 더 있어
"화재 창고 음료수 유효 기간 10년 넘었다."
"마을 통장▶3년 전부터 정비 요구 했지만."
폐기물 천여 톤 파악...경찰 조사 불가피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비 내리자 市 환경보호과 긴급 흡착포 설치
인근에 화재 안 난 동종 창고 2개 동 더 있어
"화재 창고 음료수 유효 기간 10년 넘었다."
"마을 통장▶3년 전부터 정비 요구 했지만."
폐기물 천여 톤 파악...경찰 조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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