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2대 총선서 당선된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이 20여년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