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각종 손팻말을 든 시위대가 전쟁 중단과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에 항의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대부분이 사망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