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마잉주 전 대만 총통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사진은 2015년 11월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질 당시의 시 주석(오른쪽)과 마 당시 총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을 만나 "외부의 간섭이 가족과 국가의 단합이라는 역사적 대사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