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를 마친 뒤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4·10 총선 본투표 당일 소속 후보들을 향해 "젖먹던 힘까지 총동원해 투표 독려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