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전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다"며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부터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미래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꼽으며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