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2027년 2월부터 식용 목적 개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 금지
개 식용 식품 취급 업소 운영 신고 받아
5월 7일까지 신고...8월 5일까지 이행계획서
기한 내 미제출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2027년 2월부터 식용 목적 개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 금지
개 식용 식품 취급 업소 운영 신고 받아
5월 7일까지 신고...8월 5일까지 이행계획서
기한 내 미제출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