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과일 제조‧가공업소 안전점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4월 1일부터 19일까지 냉동과일을 취급하는 제조‧가공업소와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