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신동진 ]

지금은 종영된 K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을 종종 챙겨보곤 했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숱한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 중에서 나는 한 취업 준비생이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