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을 강은미 후보는 1일(월) 광주기후동맹과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훈 광주기후동맹 공동대표, 신석기 운영위원, 황예슬 사무처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광훈 광주기후동맹 공동대표는 기후위기 극복과 탈탄소사회를 만들어가는데 22대 국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바란다며 우리지역에서 유일하게 기후위기대응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후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