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7일까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계획'의 민간 주도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