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27일 영천실내최육관에서 최종 결승대회가 열린 2024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체급에서 친구인 최승재, 손승현 두 학생이 금빛 발차기로 겨루고있다. (사진/김병오 태권도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