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재임 당시인 지난 2020년 6월1일(현지시각) 백악관 건너편의 세인트 존스 교회 앞에서 성격을 들고 있는 모습. 재판 비용에 쪼들리는 트럼프가 26일 ˝신이 미국에 축복을 성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각종 재판에 따른 법률비용에 쪼들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60 달러(약 8만 원)짜리 성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