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MZ 장마당세대, 김정은도 두려워 않는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파견한 노동자들이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도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폭동을 일으킨 주동자들이 소위 '장마당 세대'라고 하는 30세 전후이고 이들은 김정은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