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한달새 5차례 ‘우크라 파병론’, 5가지 시나리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불붙인 ‘우크라이나 파병론’이 유럽 곳곳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정보국장은 프랑스가 2000명 규모의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파병설을 더 구체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군 배치와 관련된 5가지 시나리오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