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BJFEZ 홍보사진 공모전, 은상, 꺼지지않는 불빛,이성우

올해로 개청 20주년을 맞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허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쿠팡, 동원로엑스냉장, EMP벨스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물류 대기업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진해경자구역은 세계와 연결하는 관문공항과 태평양 해상 화물의 교차점이자, 남부권 육상화물의 시작점이 모인 물류 트라이포트(항공·항만·철도)의 중심에 있다. 여기에 2029년 가덕신공항, 2040년 진해신항 개항이라는 호재까지 이어져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