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재생산 자유는 투표용지에 달려있다"면서 임신중절(낙태)권 회복을 위한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