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새벽 대선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모스크바 선거운동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 5선에 도전한 그는 역대 최고치인 87.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030년까지 임기를 6년 더 연장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는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완충지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전쟁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분명히 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