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고급차 김정은 선물, 역풍 불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총비서에게 선물한 최고급 러시아산 ‘전용 승용차’ 때문에 북한 내부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가뜩이나 식량 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 러시아로부터 고급차나 선물받은 것에 대해 북한 주민들이 원망과 함께 비난의 목소리를 퍼붓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