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하늘에 상급을 쌓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어요. 못하는 일을 갑자기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요.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기쁨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올해 세 번째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 한 청년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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