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해 9월6일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 설치된 티머니 태그리스(Tagless) 게이트에서 업체 관계자가 스마트폰 앱 설정 후 교통카드나 스마트폰 태그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는 '비접촉 결제(태그리스) 시스템'이 확대 도입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