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차 회의 결과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7일 장예찬·도태우 후보 공천 취소로 비워진 부산 수영, 대구 중·남 후보로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각각 새로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