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회동을 하기 위해 28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노무현 불량품' 막말 논란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양 후보 사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