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발레리나’로 불리는 러시아 스타 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공연이 결국 취소됐다.

15일 인아츠와 예술의전당은 ‘모댄스’를 둘러싼 논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