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14일 오후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주민 설명회에서 시 입장 및 주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와 경기도가 14일 오후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주민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