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해 4월 시청 상황실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주민들과 함께 신도시 광역교통보완대책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평가 시행 이후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