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표를 현 지역구에 단수공천했다. 이로써 이번 총선의 빅매치로 꼽히는 이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대결이 성사됐다. 사진은 지난 1월 31일 이재명 대표(왼쪽사진), 2월 14일 원희룡 전 장관이 각각 당사에서 열린 후보자 면접장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시스DB)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