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3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396억원, 영업이익 13억 8천만원, 당기순이익 21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억 3천만원(16%)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전년 대비 7억 9천만원(24%) 감소했다.